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svn 폴더(.svn 숨김폴더) 제거하는 방법 (레지스트리 등록) 오픈 소스를 받거나, 오래된 소스에서 .svn 폴더만 일괄 제거 하는 방법 입니다. 메모장에 다음 텍스트 모두를 복사-붙여 넣기 합니다. Windows Registry Editor Version 5.00 [HKEY_LOCAL_MACHINE\SOFTWARE\Classes\Folder\shell\DeleteSVN] @="Delete SVN Folders" [HKEY_LOCAL_MACHINE\SOFTWARE\Classes\Folder\shell\DeleteSVN\command] @="cmd.exe /c \"TITLE Removing SVN Folders in %1 && COLOR 9A && FOR /r \"%1\" %%f IN (.svn) DO RD /s /q \"%%f\" \"" 그리고 저장할때 파일명을 ... 더보기 당신 가슴에 (2011년 10월 10일) - 고도원의 아침편지 온갖 생명 보듬은 습지 내고 싶다 당신 가슴에/ 아무도 가지 않는 숲 오솔길 내고 싶다 당신 가슴에/ 열두 줄 걸어놓고 휘몰이 한 바탕 뜯고 싶다 당신 가슴에 - 양숙의 시집《하늘에 썼어요》에 실린 시 중에서 - * 당신의 가슴... 나의 영원한 습지입니다. 메마르지 않도록 생명으로 촉촉히 젖게 합니다. 당신의 가슴은 나의 깊은 숲속 오솔길입니다. 지치고 힘들 때 그 길을 따라 걸으면 한 바탕 내 가슴에 휘몰아치던 당신의 뜨거운 가슴이 다시 느껴집니다. 더보기 하늘아 너는 왜 푸른 것이냐 (2011년 10월 8일) - 고도원의 아침편지 하늘아 너는 왜 푸른 것이냐/ 길 잃은 내 마음에 푸른 길 열어 주고/ 힘들고 지친 내 마음에 푸른 싹 돋게 하고/ 푸르게 걸어가라 끝없는 그 함성/ 나 그렇게 걸어가리라 푸르게 푸르게/ - 홍광일의 시집《가슴에 핀 꽃》중에서 - * 눈물이 납니다. 그러나 이제는 울지 않습니다. 이 시를 읽고, 하늘을 바라보면서 희망과 용기를 얻었거든요. 삶이 힘들 때, 하늘을 바라보세요. 그저 바라만 보았을 뿐인데, 하늘은 보이지 않는 힘을 지니고 있더군요. 더보기 기억 저편의 감촉 (2011년 10월 7일) - 고도원의 아침편지 나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기에 아무것도 잊지 않습니다. 내가 들은 기억이 없는 멜로디와 목소리를 결코 잊을 수 없습니다. 내가 받은 기억이 없는 애정을 결코 잊을 수 없습니다. 내가 쓰다듬은 동물들의 감촉도 내가 했던 수많은 놀이도 기억하지 못하기에 결코 잊을 수 없습니다. - 마리우스 세라의《가만히, 조용히 사랑한다》중에서 - * 세상에 태어나 어머니가 처음 안아주던 감촉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때의 그 편안함과 따뜻함이 아스라한 기억 저편의 영혼 깊은 곳에 각인되어 우리의 정서와 품성을 만들고, 그 너머의 무의식과 본성까지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기억 이전에 받았던 사랑과 냄새와 목소리와 어루만짐이 오늘의 나를 있게 했습니다. 그래서 잊지 못합니다. 더보기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2011년 10월 6일) - 고도원의 아침편지 수용소에 함께 있던 소설가 트라이안은 모리츠에게 말한다. 어떤 공포도, 슬픔도, 끝이 있고 한계가 있다고. 따라서 오래 슬퍼할 필요가 없다고. 이런 비극은 삶의 테두리 밖의 것, 시간을 넘어선 것이라고. 씻어버릴 수 없는 오물로 더럽혀진 간악과 불의의 기나긴 시간이라고... - 송정림의《명작에게 길을 묻다》중에서 - * 모든 것은 지나갑니다. 슬픔도 고통도 비극도 언젠가 끝이 납니다. 다만 '지나가는' 시간이 좀 필요하고, 그 시간을 넘어선 '마음의 힘'이 필요할 뿐입니다. 큰 태풍이 불수록 발바닥을 지면에 더 단단히 디뎌야 하듯, 공포와 슬픔이 클수록 마음을 더 단단히 먹어야 합니다. 오래 낙심하거나 슬퍼하지 마세요. 곧 지나갑니다. 지나가면 순간입니다. 더보기 우주의 제1법칙 (2011년 10월 5일) - 고도원의 아침편지 모든 성공에는 이유가 있다. 뿌린 대로 거둔다. 뿌린 대로 거두는 것을 씨 뿌림의 법칙, 원인과 결과의 법칙, 줄여서 인과의 법칙이라고 한다. 씨 뿌림의 법칙은 우주의 제1법칙이다. 우주의 제1법칙이기 때문에 성공의 제1법칙이다. - 김용욱의《몰입, 이렇게 하라》중에서 - * '뿌린 대로 거둔다.' 너무 당연하고, 너무도 평범한 진리인데 간혹 잊고 지냅니다. 중요한 것은 씨뿌리는 계절을 놓치지 않는 것입니다. 때를 놓치면 씨앗이 아무리 많아도 소용이 없습니다. 때를 놓치지 않고 씨를 뿌리면 거두는 것은 하늘이 돕습니다. 그것이 우주의 법칙입니다. 더보기 2011년 10월 2일 인순이와 함께하는 숲속 음악회 성료 - 깊은산속 옹달샘 10월 2일.. 인순이의 숲속음악회에 참여하러 깊은산속 옹달샘에 다녀왔습니다.. '아침편지문화재단'(이사장 고도원)이 2일 충주시 노은면 문성리에 있는 아침편지 명상센터 '깊은 산 속 옹달샘'에서 개최한 '인순이 숲 속 음악회'에 전국 각지는 물론, 해외에 있는 1만3천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초가을 단풍 숲 속에서 무료로 진행된 이날 숲 속음악회에서 가수 인순이는 '아버지'와 '거위의 꿈' 등 자신의 히트곡과 '나는 가수다' 프로그램에서 불러 호응을 받은 '서른 즈음에' 등을 열창해 관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인순이는 이 번 행사에 개런티 없이 무료로 출연했으며 재단 측도 이날 행사를 회원들에게 무료로 제공했다. 이에 앞서 식전 행사로 재활용타악기 그룹인 '라 퍼켜션'이 나와 '보사.. 더보기 사랑은 말합니다 (2011년 10월 4일) - 고도원의 아침편지 사랑은 말합니다. "조건 없이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랑은 말합니다. "당신은 지금 이대로가 좋습니다." 이런 사랑만이 우리를 치유할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랑만이 우리가 하나 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 바이런 케이티의《나는 지금 누구를 사랑하는가》중에서 - * 사랑은 또 말합니다. "변함없이 당신을 사랑합니다." 세상은 변합니다. 세월따라 사람도 사랑도 변합니다. 그러나 누군가 변함없는 믿음으로 '지금 이대로의 나'를 사랑해 준다면 그보다 더 큰 행복이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 떠나도 마지막까지 남아서 따뜻이 바라보고 쓰다듬고 어루만지면 모든 '아픈 곳'이 녹아내립니다. 치유의 시간이며, 하나 되는 순간입니다. 더보기 아름다운 길(道) (2011년 10월 3일) - 고도원의 아침편지 사람이 다니라고 만든 길은 몸만 옮겨놓지 않는다. 몸이 가는대로 마음이 간다. 몸과 마음이 함께 가면 그 길은 길이 아니라 도(道)이다. - 고운기의《삼국유사 길 위에서 만나다》중에서 - * 누군가 첫 발을 내딛고 많은 사람들이 걸어가면 길이 생깁니다. 그 곳이 숲이면 숲길이 되고, 그 길에 꽃을 심으면 꽃길이 됩니다. 어느 날, 좋은 사람들이 만나 마음을 나누며 꿈과 희망을 노래하면 아름다운 도(道), 꿈길이 됩니다. 희망의 길이 됩니다. 더보기 인간은 꽃이 아니다 (2011년 10월 1일) - 고도원의 아침편지 그러나 한 순간입니다. 자신의 청춘을 그런 꽃과 똑같이 생각하고, 이미 꽃은 저버렸으니 이제 늙어갈 따름이라고 체념해 버립니다. 이 체념이 위험한 것입니다. 인간은 꽃이 아닙니다. 왜 꽃이 아닌 돌이라는 생각은 해보지 않을까요. 갈면 갈수록 아름다워지는 흑요석이나 수정, 다이아몬드에 자신의 모습을 비유해 보지 않을까요. - 에쿠니 가오리의《황무지에서 사랑하다》중에서 - * 매년 가을이 되면 '곧 또 한 살 더 먹는구나~'하는 생각에 마음이 싱숭생숭해지곤 합니다. 그러나 이 글을 읽으면서, 젊음이 아니라도 인간은 아름다울 수 있는 존재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됩니다. 깊어가는 가을, '공허한 마음'에 너무 흔들리지 말고 꽉~ 채울 수 있었으면 합니다. 더보기 미래의 네트워킹 (2011년 9월 30일) - 고도원의 아침편지 앞으로의 미래사회는 이질적인 것이 네트워킹될 수밖에 없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 분명하다. 이성과 감성이, 기계와 인간이, 자연과 문명이, 차가움과 따뜻함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과학과 예술이 만날 수밖에 없는 것이다. - 임정택의《상상, 한계를 거부하는 발칙한 도전》중에서 - * 미래사회뿐 아닙니다. 과거도 그랬고 현재도 마찬가지이지만 미래는 그런 현상이 더 심화될 것이란 뜻입니다. 모든 것은 양면성을 띱니다. 장단점은 따로 떨어져 보이지만 장점 안에 단점이 있고 단점 안에 장점이 숨어 있습니다. 뜨거움을 알아야 차가움도 압니다. 슬픔 너머의 기쁨을 보고, 이쪽을 보면서 다른 반대편을 꿰뚫어 볼 수 있어야 미래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극과 극은 통합니다. 더보기 jeus 6.0 (제우스 6.0) 설치 및 초기 환경설정 방법 1. JEUS 다운로드 http://technet.tmaxsoft.com/kr/download/productList.do?fc=down&sc=down_product 제우스 버전을 선택하고 다운 받는다. 4.X 버전은 2009년 이후에 기술지원이 안되므로 5.X 버전 이상을 다운받도록 한다. 현재 최신버전은 6.0 이었다. 2. 제품 라이센스 신청 http://technet.tmaxsoft.com/kr/download/license.do?fc=down&sc=down_license 상세한 설명이 있으니 참고 하시길~ 본인은 현재 개발자 4명이 작업하고 잇기 때문에 기능제한 5 USER 로 되어 있는 트라이얼 버전으로 라이센스를 신청하였다. 신청즉시 e-mail 로 받아볼수 있다. 3. 설치하기 관리의 용이성.. 더보기 '5분'만 상상해도 좋은... (2011년 9월 29일) - 고도원의 아침편지 살아오면서 가장 편안하게 생각되는 장소, 혹은 가고 싶은 곳을 상상하며 5분을 보낸다. 한결 마음이 편해짐을 느낄 수 있다. 어떤 이는 출산할 때, 시골의 마룻바닥에 엎드려 낮잠 자는 상상을 했다고 한다. 한옥 마루는 특유의 냄새가 난다. 따뜻한 한낮에 마루에 엎드려 냄새 맡는 상상은 출산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주었을 것이다. - 최영선의《마돈나, 결혼을 인터뷰하다》중에서 - * 5분만 생각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장소가 있습니다. 5분만 생각해도 따뜻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5분만 생각해도 미소가 피어나는 추억이 있습니다. 단지 5분일 뿐인데, 그날 하루가 행복해집니다. 5분만 생각해도 좋은 장소, 사람, 추억... 그 점들이 이어져 하루가 즐겁고 인생이 살 만해집니다. 더보기 회사 각 직급 별 영문 표기 영문 직급과 한국 등 비영어권에서의 직급과의 1:1 매치는 안되겠지만.. 회장 Chairman/CEO 부회장 Vice Chairman/CEO 사장 President/CEO 지사장 President/Branch office President 부사장 Senior Executive Vice President 대표이사 Managing Director/President/CEO 전무이사/전무 Senior Managing Director/Managing Director/CFO 상무이사/상무 Managing Director 이사/이사대우 Director/CFO 이사보 Assistant Director 구매이사 Purchasing Director 부장 Department Manager/Director/General Ma.. 더보기 '좋은 점은 뭐지?' (2011년 9월 28일) - 고도원의 아침편지 일이 꼬이고 잘 풀리지 않을 때도 '좋은 점은 뭐지?', '내가 배울 수 있는 점은 무엇이지?'하고 생각해 보라. 잘 생각해보면 어떤 상황에서든 좋은 점을 발견할 수 있다. 교통체증으로 도로 한가운데에 갇혀 있는가? '자동차가 없는 사람도 많은데 그래도 난 자동차가 있잖아'라고 생각하라. - 마리사 피어의《나는 오늘도 나를 응원한다》중에서 - * 모든 일이 늘 잘 될 수는 없습니다. 잘 되든 안 되든 그럴 만한 이유가 있고, 거기에는 반드시 '좋은 뜻'이 숨어 있습니다. 제풀에 꺾여 스스로 힘을 잃거나 부정적이 되면 좋은 뜻, 좋은 점은 발견되지 않습니다. 일이 꼬이고 풀리지 않을 때가 좋은 뜻을 찾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더보기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ms office 2007) 2007 오류로 인한 강제로 삭제해주는 유틸 엑셀파일을 열거나 오피스파일등을 열때 설치 하라는 메세지가 자꾸떠서 실행이 되지않을때 (에러발생시) 오피스2007을 삭제하려고 해도 삭제가 안될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강제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07을 삭제해주는 유틸 입니다. 이 유틸로 오피스2007을 삭제하시고 C:\Program Files\Microsoft Office 폴더도 삭제 후 오피스를 재설치 하시면 해결 될것입니다. 더보기 스마일 노인 (2011년 9월 27일) - 고도원의 아침편지 세상에 대한 불만이 점점 쌓일수록, 당신이 까다롭고 불평 많은 노인이 될 가능성도 커진다. 인자하고 유쾌한 스마일 노인은 역설적으로 많은 것을 포기한 뒤에야 될 수가 있다. 인자한 미소로 젊은 사람과 잘 어울리는 노인들은 거의 예외 없이 큰 고비를 겪으면서 작은 일상사에 대한 자기중심적인 집착을 버린 이들이다 - 이나미의《오십후애사전》중에서 - * 나이가 들수록 더 많이 웃고 살아야 합니다. 몸은 비록 늙어도 마음만은 젊게, 밝게, 맑게 다듬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이 얼굴로, 표정으로, 미소로, 유쾌하게 나타나야 합니다. 우리 주변에 그런 스마일 노인이 많아야 '스마일 젊은이'들이 많아집니다. 아이는 어른을 닮습니다. 더보기 고래가 죽어간다 (2011년 9월 26일) - 고도원의 아침편지 초음속 제트기는 소음 공해를 일으킨다. 특정 제조업 공정 및 수많은 동력 발전기도 그렇다. 오늘날 가장 끔찍한 소음 공해의 주범은 선박의 수중음파 탐지기일 수 있다. 고래들이 수중음파 탐지기에서 나오는 소음 파장을 피하기 위해 지나치게 깊이 잠수하다가 죽어가기 때문이다. - 조지 프로흐니크의《침묵의 추구》중에서 - * 한때는 고래가 무분별한 포획으로 죽어갔습니다. 이제는 대형 선박의 탐지기 소음 때문에 죽어간다 하네요. 사람에게 필요한 문명의 이기가 고래에게는 죽음의 신호가 되고 있는 셈입니다.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그냥 지나치지 말고 고래를 살려낼 방법을 열심히 찾아내야 되겠습니다. 고래가 살아야 사람도 삽니다. 더보기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2011년 9월 24일) - 고도원의 아침편지 만담가인 우쓰미 케이코씨. 그의 세 번째 아버지는 이발사이다. 그 아버지가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내가 웃으면 거울이 웃는다' 였단다. 우쓰미 씨는 이 말을 좋아해서 자신의 좌우명으로 삼고 있다고 한다. 나도 나만의 격언을 가지고 있다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언제 어디서나 먼저 웃음을 보이는 삶을 살고 싶다고 나 자신을 타이른다. ㅡ 가네히라 케노스케의《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중에서 ㅡ * 삶은 하나의 산등성이를 넘고 또 다른 산봉우리로 이어지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산봉우리가 아무리 험해도 자신이 어떻게 오르고 내리는가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 합니다. 내가 웃으면 거울 속의 내가 따라 웃고 있는 것처럼 말이죠. 여러분도 웃으며 사세요! 거울속의 나 처럼... 더보기 한 사람이 빛을 발하면... (2011년 9월 23일) - 고도원의 아침편지 우리의 가장 깊은 두려움은 우리가 부족하다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잴 수도 없을 만큼 엄청난 능력이 있다는 데 있다. 이는 몇몇 사람들만이 아니라 모든 이에게 잠재한 능력이다. 우리가 스스로 빛을 발하면 미처 생각지도 못하는 사이에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빛을 발하게 해준다. 우리가 스스로 두려움에서 벗어나면, 우리의 존재는 저절로 다른 이들을 자유롭게 한다. - 마리안 윌리엄슨의《사랑의 기적》중에서 - * 빛은 어두움을 이깁니다. 아무리 작은 불빛도 어두움을 몰아냅니다. 한 사람이 밝은 빛을 내면 다른 사람에게도 그 빛이 스며듭니다. 반대로 한 사람이 두려움에 떨면 그 옆의 다른 사람도 덩달아 두려움에 휩싸이게 됩니다. 우리 안에 있는 밝은 빛 하나가 세상을 밝힙니다. 용기, 긍정, 배려, 감.. 더보기 아이프레임(iframe) 자동 크기조절(리사이즈) iframe 창 크기 내용에따라 변하게 하기 --------------------------------------------------------------------------------- ------------------------------------------------------------------ 더보기 문자 실체 참조 이름 문자 유니코드 (10진) 권장안 문서 형식 정의[표 1] 구 ISO 부분집합[표 2] 설명[표 3] quot " U+0022 (34) HTML 2.0 HTMLspecial ISOnum quotation mark (= APL quote) amp & U+0026 (38) HTML 2.0 HTMLspecial ISOnum ampersand apos[표 4] ' U+0027 (39) XHTML 1.0 HTMLspecial ISOnum apostrophe (= apostrophe-quote) lt U+003E (62) HTML 2.0 HTMLspecial ISOnum greater-than sign nbsp U+00A0 (160) HTML 3.2 HTMLlat1 ISOnum no-break space (= .. 더보기 &nbsp; &amp; &lt; &gt; &quot;의 의미? ” ” : 공백(스페이스 한 칸)을 의미 < 부등호() & 앰퍼샌드(&) 기호 " 쌍따옴표(“) 하나를 표[\"] 이것도 쌍따옴표가 되겠다. &35; #추가 shap(#)하나를 표현 &39#추가 따옴표(‘) 하나를 표현, [\'] 이것도 따옴표가 되겠다. 이 간접 표현식이 난 맨날 아직도 해깔린다.. 특히 –; 언제 한번 정리 하려 했는데 이제야 정리 하는 군… 더 아는데로 계속추가… 이 표현은 여기 저기 많이 쓰인다… html뿐 아니라 ibatis에서도. 출처 : http://soscs.wordpress.com/ 더보기 김연아의 엉덩방아 (2011년 9월 22일) - 고도원의 아침편지 13년 동안 훈련을 하면서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엉덩방아를 찧었고, 얼음판 위에 주저앉아 수도 없이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그런 고통이 있었기에 지금의 자리까지 한 걸음 한 걸음 올라설 수 있었을 것이다. 앞으로 어떤 어려움을 만날지 모르지만, 분명 그 뒤에는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순간들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제 나는 또다시 새로운 꿈을 꾼다. '행복한 스케이터 김연아'로 살아가기 위해! - 김연아의《김연아의 7분 드라마》중에서 - * 윈스턴 처칠은 더 멋진 말을 했습니다. 연단에 오르다 넘어지는 모습에 청중들이 웃음을 터트리자 마이크를 잡고 했던 말입니다. “여러분이 즐겁게 웃을 수 있다면, 다시 한 번 넘어지겠습니다!” 넘어지고 일어서고, 넘어지고 또 일어서기를 헤아릴 수 없이 반복했기 때문에 .. 더보기 힐러의 길 (2011년 9월 21일) - 고도원의 아침편지 '애무 호르몬' 부드러운 접촉을 할 때 감각을 통해 전해지는 좋은 느낌은 옥시토신 때문이다. 옥시토신의 '애무 효과'는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날마다 부드러운 마사지를 받은 쥐들은 마취 없이 수술이 가능할 정도로 진정된 상태를 보였다. 사람의 경우에도 접촉과 마사지는 옥시토신 생산을 촉진했다. 그야말로 행복의 옥시토신이 '폭포'처럼 쏟아져 나오게 해준다. - 마르코 라울란트의《뇌과학으로 풀어보는 감정의 비밀》중에서 - * 행복의 옥시토신... 엄마의 약손을 따를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힐러, 치유자의 손길이 되려면 고도의 기술과 훈련이 필요합니다. '훈련된' 사랑과 정성과 혼을 담아 아픈 곳을 녹여주고 뭉친 곳을 풀어주며 지친 영혼에 맑은 샘물을 폭포처럼 쏟아붓는 것. 몸을 만지.. 더보기 옛날의 금잔디 (2011년 9월 20일)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친구야, 우리 노래 부를까?" "응, 무슨 노래?" "옛날의 금잔디." 그리고 두 사람은 전화통을 들고 옛날의 금잔디를 불렀단다. 거동이 여의치 않은 친구와 살짝 맛이 간 친구 사이의 전화를 통한 금잔디 노래. 눈물이 나오려는 것을 겨우 참았다. 내 마음속으로 가을비가 내리는 것처럼 마음이 눅눅하고 시려왔다. - 이기옥의《나는 내 나이가 좋다》중에서 - * 나이가 들어, 아픈 친구와 함께 전화통에 대고 부르는 노래가 들리는 듯합니다. 더불어 함께 옛날로 돌아가 우리의 마음도 시리듯 녹아내리는 시간입니다. 젊은 시절의 열정, 젊은 날의 낭만은 저만치 사그라졌지만 아름답던 그 시절의 추억은 꿈처럼 되살아납니다. 더보기 좋을 때는 모른다 (2011년 9월 19일) - 고도원의 아침편지 좋은 것만 있을 때는 결코 그것이 좋은 것인지 알지 못한다. 사랑할 땐 사랑을 모르고, 이별할 때는 이별을 모른다. 그게 우리의 비극이다. - 명로진의《몸으로 책읽기》중에서 - * 우리는 때때로 바보처럼 사는 면이 있습니다.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지 못하고, 곁에 있을 때 사랑하지 못하고, 다 잃었을 때 뒤늦게 땅을 치며 비극을 맛보게 됩니다. 좋을 때 모르면 평생 바보가 됩니다. 더보기 사랑은 '한다' 이다 (2011년 9월 17일) - 고도원의 아침편지 사랑은 지금이다. 사랑은 '하였다' 도 '하리라' 도 아니다. 언제나 사랑은 '한다' 이다. - 고은의 중에서 - * 사랑하는 사람과의 꿀맛 같은 어제가 과거형이 아니고 내일의 설렘이나 미래형도 아닌듯 합니다. 사랑은 시간을 초월한 현재형인가 봅니다. 27살 제 인생에 처음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그녀에겐 사랑하는 다른 남자가 있더군요. 하지만 말입니다. 전 지금 정말 행복하고 그녀를 사랑합니다. 여러분들도 사랑, 이 좋은 걸 지금 하고 계시겠지요? 더보기 딱 한 사람 (2011년 9월 16일) - 고도원의 아침편지 누구나 가끔은 마음이 외롭고 쓸쓸할 때가 있다.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고 싶은 날도 있다. 그런 날, 수백 명의 이름이 등록된 휴대전화의 전화번호를 뒤적이다가 적당한 이름을 발견하지 못해 황망해지는 경험을 누구나 한번쯤 해봤을 것이다. 마음을 풀어놓고 싶을 때 연락하고 만나줄 사람 한 명 없다면, 아! 얼마나 뻣뻣하고 회색 냄새나는 삶인가. - 이주형의《평생 갈 내 사람을 남겨라》중에서 - * 여러 사람이 아닙니다. 오직 딱 한 사람, 그 한 사람이면 족합니다. 그의 이름만 들어도 힘이 솟고, 얼굴만 떠올려도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그 한 사람을 통해 절대 믿음, 절대 사랑을 알게 되고 견줄 수 없는 위로를 받습니다. 오늘따라 그 딱 한 사람이 몹시도 그립습니다. 더보기 에너지 공식 (2011년 9월 15일) - 고도원의 아침편지 성공한 사람들이 사용하는 공식은 아주 간단하다. 에너지를 쓸데없이 빼앗아 가는 일을 줄이고, 반대로 에너지를 충전해주는 일에 집중함으로써 자신이 발휘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것이다. 간단하다고 했지만 사실 그 과정이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니다. - 탤렌 마이데너의 《꿈꾸는 스무살을 위한 101가지 작은 습관》중에서 - * 정말, 쓸데없는 곳에 시간과 정력을 낭비하는 일이 허다합니다. 남의 탓, 조건 탓, 상황 탓 할 필요 없습니다. 자기 몸의 근육을 다른 사람이 대신해 만들 수 없듯, 에너지도 스스로 만들고 스스로 채워야 합니다. 그리고 정작 집중이 필요한 정확한 곳에 혼신으로 쏟아부어야 합니다. 더보기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