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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장소 (2011년 11월 4일) - 고도원의 아침편지 "마법의 장소들은 언제나 지극히 아름답고, 하나하나 음미해야 마땅하지. 샘, 산, 숲, 이런 곳에서 대지의 정령들은 장난을 치고, 웃고, 인간에게 말을 걸어. 당신은 지금 성스러운 곳에 와 있는 거야." - 파울로 코엘료의 《브리다》중에서 - * 나만의 마법의 장소. 모든 시름을 내려놓을 수 있는 곳, 스스로 위로받고, 스스로 치유받는 곳, 서로 사랑하고, 함께 꿈꿀 수 있는 공간, 그런 마법의 장소가 나에게 있으면 모든 시름도 기쁨으로 바뀝니다. 거룩하고 성스러워집니다. 더보기
치료사는 왜 말을 아끼는 걸까? (2011년 11월 3일)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치료사는 왜 말을 아끼는 걸까? 치료 관계는 사교적인 관계가 아니라 전문적 관계이다. 치료사의 임무는 감정의 중립성을 견지함으로써 환자의 드러나는 참 자기를 수호하는데 있다. - 제임스 F. 매스터슨의《참 자기》중에서 - * 말을 아끼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말을 삼킬 줄 알아야 진정한 치료사입니다. 고해성사를 들은 신부처럼 환자의 아픈 상처를 무덤까지 삼키고 가야 합니다. 치료사가 입을 열면 환자는 부끄러워지고, 치료사 자신은 전문가의 자격을 잃게 됩니다. 더보기
오라클 테이블 복사 및 데이터 복사하기 - 테이블 복사하기 (스키마 & 데이터) CREATE TABLE 생성테이블명 AS SELECT * FROM 복사할테이블명 [WHERE 절] ex ) WHERE IDX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