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의 바다 (2012년 8월 6일) - 고도원의 아침편지 신경쇠약, 말더듬이, 대인기피, 그리고 마비 증세를 보이는 많은 경우들이 실은 무의식적 자기암시의 부산물에 불과하다. 즉 자신의 육체와 정신에 가해진 '무의식'이 어떤 일을 저지른 것이다. 우리의 무의식이 각종 병증의 원천이라면, 동시에 몸과 마음의 치료 역시 무의식의 몫이다. 가벼운 것이건 심각한 것이건 고쳐낼 수 있다. - 에밀 쿠에의《자기암시》중에서 - * 우리의 몸과 마음은 '무의식'이라는 바다에 떠 있습니다. 순풍으로 우리의 인생 항해를 돕기도 하고 풍파를 일으켜 통째로 삼켜버리기도 합니다. 그 무의식의 바다를 다스리는 것이 '자기암시'입니다. 자기암시로 무의식의 바다를 잘 다스리면 몸의 병, 마음의 병도 넉넉히 다스릴 수 있습니다. '본성'도 함께 다스릴 수 있습니다. 더보기 내 인생에 불행은 없었다 (2012년 8월 4일) - 고도원의 아침편지 지금이 너무 아픈 건 이전에 고통이 없던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를 깨닫게 하기 위한 나 자신의 선택이었다. 현실이 불행하다고 생각지 말자. 내 인생에는 불행은 없었다. 어려움도 고통도 힘겨움도 다 내가 만들어놓은 기준에 의해 느껴지는 착각일 것이다. - 박찬호의《123..》중에서 - * 현실 자체에는 행(幸)도 불행(不幸)도 없고 모든 것은 오로지 마음에 달렸습니다. 삶의 해결책은 자신의 내면에 있습니다. 마음의 소리를 듣고 마음가짐을 변화시킴으로써 생각과 행동을 바꿀 수 있습니다. 불행은 없습니다. 더보기 구수한 된장찌개 (2012년 8월 3일) - 고도원의 아침편지 평소에 자생력과 면역력을 갖춰놔야 상처를 덜 받을 수 있다. 저녁식사 때 먹는 구수한 된장찌개, 주말을 기다리게 하는 신작영화, 사랑하는 사람의 따스한 피부, 이런 소소한 것들이 우리 삶을 더욱 단단하게 지탱시켜 주는 소중한 요소인 것이다. - 최명기의《트라우마 테라피》 중에서 - * 9박10일의 상하이 링컨학교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먹는 구수한 된장찌개가 꿀맛입니다. 그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피로회복제입니다. 사랑하는 가족의 따스한 피부가 모든 시름을 녹여줍니다. 최고의 자생력과 면역력은 내 삶의 작은 생활 공간 안에 가득 들어차 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11 ··· 1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