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들은 환경을 파괴하지 않고,
오히려 땅속에 공기가 통하게 하고
꽃가루가 널리 퍼져 나가게 하는 데 기여한다.
개미들은 저희끼리 서로 방해하지 않고
지구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면서
살아간다.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상상력 사전》중에서 -
* 우리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기 보다
오히려 자연을 훼손하고 파괴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차라리 개미가 우리보다 낫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우리도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같이 공존하면 어떨까요?
그 대답은 각자의 마음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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