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마라.
알은 스스로 깨면 생명이 되지만,
남이 깨면 요리감이 된다고 했다.
'내 일'을 하라.
그리고 '내일'이 이끄는 삶을 살라.
- 김난도의《아프니까 청춘이다》중에서 -
*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라!",
"앞으로 전진하라" 라는 카피가 참 많은 세상입니다.
누군가가 자기 일을 하려고 할 때 진심으로 '공감'해주며
'응원'해주는 말들이 언제나 가장 크게 와닿습니다.
그런 공감과 응원을 받으며, 조금 느리긴 해도
계속 열심히 '내 일'을 하다 보면
삶의 성취도가 높아지겠지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 초원의 별! (2012년 8월 14일) - 고도원의 아침편지 (0) | 2012.08.23 |
---|---|
빛은 있다 (2012년 8월 13일) - 고도원의 아침편지 (0) | 2012.08.23 |
신념의 마력 (2012년 8월 10일) - 고도원의 아침편지 (0) | 2012.08.23 |
내 삶의 바탕화면 (2012년 8월 9일) - 고도원의 아침편지 (0) | 2012.08.23 |
산에 오를 때는 깨끗하고 싶다 (2012년 8월 8일) - 고도원의 아침편지 (0) | 2012.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