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이란
복잡하지 않고 간단한 것을 이릅니다.
일을 아예 안 하거나 게으른 것을 얘기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생략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자신을 열어야 합니다. 많이 열면 열수록
단순해집니다. 일을 하면서도 복잡하게
늘어놓고 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을
정리해놓고 하는 것입니다.
맑고 밝게 하는 것입니다.
- 이우성의《정말 소중한 것은 한 뼘 곁에 있다》중에서 -
* 단순하면 쉬워지고
쉬워지면 모든 것이 밝아집니다.
생각도 단순해져야 몰입할 수 있습니다.
명상은 그것을 훈련하는 지름길입니다.
사람 사이도 단순해야 깊어집니다.
많이 열수록 더 단순해집니다.
사랑하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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