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틀랜드 러셀은 이렇게 말했다.
"행복하다는 사람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공통적으로 지닌 것이 있다.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이 하는 일이다.
일은 그 자체로도 즐거울 뿐 아니라
그것이 쌓여 점차 우리 존재를
완성하는 기쁨의 근원이 된다."
- 리처드 J. 라이더 / 데이비드 A. 샤피로의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깨닫게 되는 것들》중에서 -
* 일이 싫어지면
잘 못하거나 안하려 듭니다.
못하고 안하면 그 일도 잃게 됩니다.
일이 즐거우면 잘하게 되고, 잘 하면
더 좋은 일, 더 큰 일이 주어집니다.
일을 대하는 태도에 그 사람의
행복과 불행이 보입니다.
삶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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