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식과 제철식이 건강식이다.
된장, 청국장, 김치 등 우리 고유의
먹을거리로 돌아가야 한다. 채소와 고기는
85 대 15가 가장 이상적이다. 고기를 두 점
먹었다면 채소는 여덟 젓가락을 섭취해야 한다.
이 황금 비율만 지켜도 생활습관병은
눈에 띄게 줄일 수 있다.
- 이병욱의《내일도 내 삶은 눈부시다》중에서 -
* 설연휴 동안
좋은 음식 많이 드셨겠지요.
우리 고유의 먹을거리도 좋고,
85 대 15의 황금비율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적당량'을 먹는 것입니다.
과식하면 아무리 좋은 음식을 황금비율로 먹어도
먹은 만큼 비만으로 되돌아 오게 됩니다.
소식(小食)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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