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이 있으면
남의 눈치를 보지 않습니다.
남의 눈치를 본다는 것은
남의 생각이나 느낌에
매우 신경을 쓴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내 행동의 내비게이터가 되면
내 인생은 불행해집니다.
- 정도언의《프로이트의 의자》중에서 -
* 남의 눈치를 보지않고
당당하게, 거침없이, 사는 것도 멋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살기를 바랄수록 주변을 더 잘
살펴야 합니다. 그래야 파트너십이 생기고
진정한 조화와 소통이 이루어집니다.
남의 눈치나 평가는 두려워 말되
주변과의 조화와 소통의 문은
늘 열어두어야 합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둘이서 함께 (2011년 10월 26일) - 고도원의 아침편지 (0) | 2011.10.26 |
---|---|
'아침'을 경배하라 (2011년 10월 25일) - 고도원의 아침편지 (0) | 2011.10.25 |
작은 감사 (2011년 10월 22일) - 고도원의 아침편지 (0) | 2011.10.23 |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2011년 10월 20일) - 고도원의 아침편지 (0) | 2011.10.20 |
다시 출발한다 (2011년 10월 19일) - 고도원의 아침편지 (0) | 2011.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