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아침을 맞아본 일이 있는가.
똑같은 하늘, 똑같은 태양을 본 일이 있는가.
어제의 하늘은, 어제의 태양은, 결코 오늘의 그것이
아니다. 삶은 정반대되는 두 가지 요소를
다 포함하고 있다. 삶은 낡았으면서
동시에 새로운 것이다.
- 타골, 라즈니쉬의《까비르 명상시》중에서 -
* 지나간 것은 지나간 것입니다.
아픔도 슬픔도 지나갔으면 끝난 것입니다.
삶은 늘 두 가지 요소가 겹쳐서 나타납니다.
슬픔과 기쁨, 절망과 희망, 불행과 행복...
오늘 아침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나의 삶의 방향도 결정됩니다.
모든 낡은 것들을 털어내고
새롭게 시작하십시오!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딱 한 사람 (2011년 9월 16일) - 고도원의 아침편지 (0) | 2011.09.16 |
---|---|
에너지 공식 (2011년 9월 15일) - 고도원의 아침편지 (0) | 2011.09.16 |
사랑이 그리운 계절 (2011년 9월 10일) - 고도원의 아침편지 (0) | 2011.09.14 |
남몰래 주는 일 (2011년 9월 9일) - 고도원의 아침편지 (0) | 2011.09.09 |
안부 인사 (2011년 9월 8일) - 고도원의 아침편지 (0) | 2011.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