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우리의 기도를 본 적이 없습니다.
기도는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본 것은 당신 스스로 만들어낸
당신 몸 안의 느낌입니다. 느낌이 곧
기도인 것이지요!"
- 그렉 브레이든의《디바인 매트릭스》중에서-
* 사람 사이도
서로 기도할 수 있습니다.
느낌 하나만으로도 마음을 나눌 수 있습니다.
사랑의 느낌, 감사의 느낌, 위로와 축복의 느낌...
우리 몸 안에 그런 긍정의 느낌으로 가득할 때
우리는 서로 '기도하는 사람'이라
부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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