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조롭게
돌아가는 회사에서는
오히려 인재 육성이 어렵다.
현재 어려움에 처해 있는 회사라면
그것을 기회로 효과적인 인재 육성을 실행해 보자.
사원들은 어려움 속에서 더 성장할 수 있다.
- 마쓰시타 고노스케의《경영의 마음가짐》중에서 -
* 온실의 화초는 약합니다.
조금만 센 바람이 불어도 힘을 쓰지 못합니다.
인재 역시 온실에서 자라기 어렵습니다.
거친 들녘에서 모진 삭풍을 견디면서
발굴되고 육성됩니다. 한 개인이든
조직이든 어려움에 처했을 때가
인재 육성의 최고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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