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링컨의 마지막 어록 (2011년 10월 21일) - 고도원의 아침편지 행복안테나 2011. 10. 21. 09:06 링컨은 말했다. "나는 내가 죽고 난 뒤에 꽃이 필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엉겅퀴를 뽑아내고 꽃을 심었던 사람이라는 말을 듣고 싶어." - 데일 카네기의《링컨 당신을 존경합니다》중에서 - * 어느 시대나 누군가 엉겅퀴를 뽑고 꽃을 심어야 합니다. 사람의 마음에도 꽃을 심어야 합니다. 두려움을 뽑아내고 용기와 인내와 백년대계의 꿈을 심어야 합니다. 더 늦기 전에 그 씨앗을 지금 뿌려야 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JavaRa~!! 저작자표시 비영리